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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열린인터뷰 이모저모] ‘재단행사 3인방’이 뜨다

2010.11.11





“사고(think)가 멈췄다”

‘100만 민란’ 프로젝트가 시작된 지 75일. 하루에도 여러 차례 반복되는 인터뷰, 연설, 그리고 거리에서 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문성근 <노무현재단> 상임운영위원에게 ‘말’이란 어떤 의미일까.

“너무 일정이 바빠 강연장에 샌드위치를 물고 들어가는 경우가 자주 있다.” 그는 (아무리 바쁘더라도) 혹 작은 말이라도 잘못 나가지 않도록 온 신경을 집중해야 한다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사실 지난 달 그는 한 대학의 강연에서 “도저히 연설을 이어가기 힘들다”며 중간에 강연을 접고 나온 바 있다.

‘열린인터뷰’에서 그 속사정을 털어놨다. “아침에 잡지사 인터뷰 3시간, 오후에 라디오 인터뷰 2시간. 다시 현장에서 ‘민란’ 운동을 벌이다 강연하러 갔는데 중간에 딱 머리의 사고가 멈추더라. 너무 죄송하다며 나올 수밖에 없었다.”

잠시 주변에서 걱정스러운 반응을 보이자, 그는 곧 밝은 얼굴로 “인터뷰를 하루 4시간 정도로 조절만 하면 아무 문제가 없다”며 활기차게 답변했다.



문성근의 ‘전자담배’

인터뷰 시작 전 문성근이 주머니에서 꺼내 쥔 까만 막대가 눈길을 끌었다. 요즘 금연을 결심한 이들이 즐겨 찾는다는 전자담배. 그러나 그에겐 금연이 목적은 아니다. 지난해부터 더 늘어난 흡연량을 줄이기 위해 찾은 고육책이다. 하루 종일 서서 수많은 사람들을 맞아야 하는 ‘백만민란’ 운동 중에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다면 필시 한구석에서 전자담배를 입에 문 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얼마 전 배우 명계남이 주연한 연극 <아큐-어느 독재자의 고백> 뒤풀이에서 마주앉은 명계남-문성근-안희정(충남도지사). 이들의 손에는 담배가 들려 있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후 담배를 다시 피거나 흡연량이 늘었다고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이 ‘세 남자’에게도 담배가 단순 기호품 이상의 무엇이 담겨 있는 듯 보였다.

‘재단행사 3인방’이 뜨다

이번 열린인터뷰를 기획하는 과정에서 최대 고민은 과연 낮시간대 회원들이 올 수 있을까였다. 문성근 운영위원의 일정상 저녁 시간대로 조정하기도 어려웠다. 그러나 이런 걱정이 무색할 만큼 14명의 회원들이 재단을 찾아주셨다. 정원초과(?)였다.

이 가운데 ‘집앞공원’, ‘양란’, ‘터진후라이’ 세 분은 인터뷰 한 시간 전에 자리를 잡았다. 특히 ‘집앞공원’님은 멀리 충남 아산에서 열차를 타고 오셨다. 재단 행사 때 서로 얼굴을 익혀 가까워진 이들은 “우린 재단행사 3인방 아니냐”며 “앞으로 재단에서 하는 행사는 다 참석할 것”이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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