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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트위터 화제] 한명숙 지리산에서 ‘부엉이’를 만나다

2010.11.25





한명숙 <노무현재단> 전 이사장이 지난 주 지리산 산행 중 우연히 부엉이와 마주쳐 화제입니다. 야행성인 부엉이를 주간에 보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지요. 쌍계사 부근 한 바위에 앉아 있는 부엉이를 만난 순간 한 전 이사장은 사진을 찍어 트위터에 올리며 이렇게 글을 남겼습니다.

"지리산 자락 들꽃산방 옆 큰바위에 앉아 사색에 잠긴 부엉이를 만났습니다. 살그머니 다가가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가신 님이 돌아 온 것 같아 반갑고 신비로웠습니다. 어둠이 짙어지면 부엉이가 힘찬 날개짓으로 두눈에 빛을 발하며 훨훨 날아 오를 겁니다."

재단 트위터(@RohFoundation)에도 올렸는데요. 팔로워들의 반응이 뜨겁습니다. 바리스타님은 “야생부엉이가 어떻게 달아나지도 않지? 혹시 조합은 아니겠죠?”, 마리오님은 “실례일지 모르지만 많이 닮으셨어요. 귀엽다. ㅋㅋ”, 선샤인님은 “아~~ 사람을 알아보는 부엉이”, 엘란님은 “부엉이 바위, 보고 싶은 노무현 대통령님”, 선영님은 "정말 [부엉이+바위]내요. 부엉이로 환생(?)하신걸까~ 편히 국토여행 중이신가 봅니다"라고 리트윗 하셨습니다.

한 전 이사장은 평소에도 부엉이 매니아입니다. 집에 가면 각종 부엉이 인형, 부엉이 목각, 부엉이 잔 등이 많이 있습니다. 부엉이 관련 물품을 수집하는 취미가 있죠.

지난해 7월에는 노무현 대통령 49재를 끝내고 집에 돌아와 마주친 부엉이 인형들을 보고 대통령님 생각에 “부엉이바위 위로 수백만의 부엉이가 깨어나 날아오릅니다”라는 제목의 추모사를 쓰기도 했습니다.

22일 재단 이사회 뒤풀이에서도 한 전 이사장은 핸드폰을 꺼내 “평생 한 번 볼까 말까한 부엉이를 이렇게 가까이 보니깐 너무 신기하죠”라며 자랑했습니다. 이에 주변에선 “요즘 검찰의 집요한 표적수사와 재판 때문에 힘이 드실까봐 ‘지혜의 신’ 부엉이를 보내준 거 아니냐” 등등 한마디씩 나름의 해석을 붙였습니다. 정말 영물이 있는 걸까요...

[49재를 끝내고]
- 부엉이 바위 위로 수백만의 부엉이가 깨어나 날아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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