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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풀 “노무현을 계속 기억해주세요”

2012.04.27

강풀 “노무현 대통령을 계속 기억해주세요”
[인터뷰] 3주기 추모상품 디자인 화제...재능기부로 참여


만화가 강풀씨가 26일 자신의 트위터(@kangfull74)에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상품 중 하나인 티셔츠의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티셔츠 공개 이후 네티즌들이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아이패드 이후 최대 히트상품이다” “온 가족이 함께 구매하고 싶다” “노무현 대통령님이 생각난다” “따뜻한 느낌의 티셔츠다” “의미 있는 티셔츠가 될 것 같다” “강풀 씨의 캐릭터가 잘 녹아 있는 것 같다” “꼭 구매하고 싶다” “온라인 판매를 허용하게 해달라” 등 그야말로 반응이 뜨겁습니다.

티셔츠 구입을 원하는 문의도 빗발치고 있습니다. 아울러 디자인이 담고 있는 의미 등에 대해서도 물어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노무현재단이 디자인을 만든 강풀씨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무슨 생각으로 이렇게 '괜찮은' 디자인을 내놓은 것일까요?


- 강풀 작가가 디자인한 티셔츠에 대해 관심이 뜨겁습니다. 구입하고 싶다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그림의 의미를 묻는 시민들도 많습니다.

“그림을 그려놓고 의미를 설명하는 건 제가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저 작품을 그린 과정만 설명하겠습니다. 비가 내리고 밀짚모자와 꽃이 그려진 그림은 지난해 만들었습니다. 작년 비가 오는 날 그 비를 보면서 그렸습니다. ‘잘 지내시나요… 모르겠어요. 왜 비가 오면 당신 생각이 나는지’라는 글도 그렇고 너무 슬픈 느낌이 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올해 노무현재단에서 디자인 요청이 와서 다시 그렸는데, 너무 슬픈 느낌보다는 꽃비 내리는 그림을 그리는 게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노 대통령이 뒤돌아 서 있고 (그 위로) 꽃비 내리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시민들이 그림을 어떤 마음으로 보면 좋을까요? 
“희망적인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또 그림을 보는 분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계속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만화가 강풀 씨는 이번 티셔츠 디자인과 관련해 작품 사용에 대한 소정의 사례비를 극구 사양했습니다. 만화가 강풀씨 덕분에 올해 소중하고 의미 있게 대통령님을 기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주기 티셔츠 등 추모상품들과 관련된 궁금한 것들>

어떤 종류가 있나요?
티셔츠는 모두 6종입니다. 하얀비・하얀꽃・노란비・노란꽃・밤색꽃・어린이용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3주기 한정판으로 제작했습니다. 

사이즈가 궁금합니다.
티셔츠의 사이즈는 어린아이용 5~6세(5호), 7~8세(7호), 9~10세(9호) 세 가지가 있습니다. 어른용은 S(85), M(90), L(95), XL(100), 2XL(105), 3XL(110)까지 6종류의 사이즈가 있습니다.

가격은?
티셔츠 한 장당 10,000원입니다(3주기 추모 5월 판매용).

어디서 구입할 수 있나요?
서울 추모전시회가 열리는 세종문화회관 제1전시실에서 4월 28일부터 구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봉하 생가쉼터(5월 5일부터 가능)에서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서울을 비롯해 각 지역에서 개최되는 추모문화제 현장에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노무현 대통령 서거 3주기 추모행사’ 일정표를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 구입장소: 서울(추모전시회장, 서울광장 추모문화제), 부산・대전・광주・전남・제주 등 지역 추모행사장

인터넷 판매는 안하나요?
이번 티셔츠는 3주기를 맞아 한정판으로 제작됐습니다. 따라서 인터넷 판매는 계획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시회나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은 5월 5일 이후 봉하 생가쉼터 판매를 이용하시는 걸 권유합니다. 

티셔츠 외에 다른 제품은?
스마트폰 케이스(하얀비・하얀꽃・한잔 3종, 각 12,000원), 에코백(밤색꽃・하얀비 2종, 각 15,000원), 냉장고자석&핀버튼(하얀비・하얀꽃・노란뒷모습・밤색뒷모습 4종, 각 4개짜리 세트 2,000원), 긴우산(밤색꽃 1종, 15,000원)이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폰 케이스에는 ‘특별한’ 디자인이 있습니다. 노 대통령이 막걸리를 권하는 ‘한잔 하시게’입니다. 힘들 때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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