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home > 사람세상소식 > 뉴스브리핑

뉴스브리핑

박근혜의 ‘원칙’은 ‘일방통행’

2012.06.26

  박근혜의 원칙일방통행

새누리당 경선룰 확정<한겨레>‘박근혜 마이웨이비판

<조중동> ‘원칙감싸면서도 흥행은 걱정

<조선> 종북몰이 여전민주정부 10년 적대감 심기

화물연대가 무기한 파업에 돌입했다는 소식과, 새누리당이 완전국민경선제를 거부하고 사실상박근혜 추대방식의 독선적 대선후보 선출일정을 결정했다는 소식이 26일 대부분의 조간신문 1면을 장식했다.

조선일보만은 예외다. 이 신문은 1면에서 줄기차게 종북안보를 주제로 한 기사를 쏟아냈다. 난데없이 등장한 김현희가 “25년전 KAL기를 폭파한 것은 북한 공작원이었던 내가 맞다고 말하고, 10년전 2연평해전당시 부상 군인을 치료했던 군의관이 종북 국회의원에게 왜 내 세금을 주냐고 화를 내기도 한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조선일보에 등장하는 이런 종북몰이기사들에는 공통점이 있다. 김대중-노무현 민주정부 10년을 깎아내리고 적대감마저 느끼게 하려는 의도가 역력하다.

다음은 주요 조간신문의 1면 기사다.

경향신문

<집 나서면 도로에서 밤낮 6, 기름값 빼면 남는 돈 100만원>

<‘두개의 문같이보기 열풍>

<새누리, 당헌대로 820일 전당대회 확정>

국민일보

<나사빠진 국민연금>

<“2연평해전 도발한 다음날, 해군사령부, 김정일에 직보”>

<, 원칙 중시 뚝심 재확인..‘불통이미지는 부담>

동아일보

<“어머니에게 13억원 받아 경씨에 아파트대금 줬다”>

<대법 대법관 임명안 조속처리를”>

<화물연대 첫날 파업률 15.9%..대란번지나>

서울신문

<조합원 한숨한달 순수입 100만원뿐제조업 걱정 가뜩이나 경기안좋은데”>

<선거비용 부풀리기 수사”>

<-콜롬비아 FTA 협상 타결>

조선일보

<“나도 처음 김현희 의심, 사건기록 보고나면 조작이라 말 못할 것”>

<2300억 종합운동장, 9개월간 경기 단 한번>

<“2연평해전 전사자 일반인 조문 막던 그들..그 정부 위해 털끝 하나 다치고 싶지 않았다”>

<‘13억 돈상자권양숙 여사도 서면조사>

중앙일보

<위험한 흥행보다 안전한 반쪽 경선 박근혜의 선택>

<이란 원유 수입 결국 중단..60억 달러 수출시장도 먹구름>

한겨레

<경선룰 내뜻대로’..박근혜 대선까지 일방통행’>

<소망교회 등 11곳 수익사업 첫 과세>

<주한미군 갱단, 신종마약 밀반입 주도>

한국일보

<새누리 8.20전대 확정, 반쪽 경선 가능성 커져>

<화물연대 파업 첫날부터 물류대란 조짐>

<“기간제 교사들에게도 성과급 지급판결>

<한겨레> ‘박근혜 일방통행비판..<조중동>박근혜 원칙내세워

새누리당이 박근혜 의원을 사실상 대선후보로 추대하는 쪽으로 방향을 굳힌 것 같다. 새누리당의 경선 룰 싸움은 이른바 비박’ 3인방인 이재오, 김문수, 정몽준 등이 경선에 불참하겠다고 공언하는 상황까지 빚어내며 무려 한달을 끌어 왔다. 25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가 현행 규칙대로 819일 경선투표를 하기로 의결한 것에 대해 신문마다 보는 시각이 극명하게 갈린다.

한겨레는 1면 머릿기사에서 이를박근혜 일방통행’‘독선등으로 표현하며 비판했다. 지난 총선에서 민주통합당의 공천과정에 대해 신랄한 비판을 가했던 <조중동>은 집권여당의 대선후보 결정방식의 이런 비민주성에 대해서는 비판의 칼날이 무뎌졌다.



조선일보는 3면에서 <박근혜 원칙앞세웠지만 반쪽경선은 부담>이라며 오히려 박근혜의 원칙을 강조하고 부담을 걱정하는 따뜻한 시선을 보였다. 중앙일보도 <위험한 흥행보다 안전한 반쪽경선>이라며 박근혜의 선택을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봤다. 동아일보도 4면에서 <, 8.20 전대확정..결국 비박 3인 빼고 반쪽경선’?> 기사에서 박근혜의 독선보다는 반쪽경선을 걱정하고 나섰다.



<조선> 연일 종북몰이’..결국엔 민주정부 혐오감 심기

연일 이어지는 조선일보의 종북몰이 기사를 보면, 그 이면에 남북평화를 추구했던 민주정부에 대한 증오 또는 적대감이 배어있음을 금세 눈치챌 수 있다. 조선일보는 제2 연평해전 발발 당시 부상 병사를 돌봤던 군의관의 입을 빌어 이런 증오심과 적대감을 조장했다.

당시 정부(김대중 정부) 관계자가 우리 선박이 통제선을 넘어간 잘못이 있다고 말하는 걸 보고 상황이 정말 심각하다고 느꼈다. 지금도 지난 정권 떠올리면 이가 갈리고 분통이 터진다. ..지금 종북 국회의원을 보면 내 세금이 왜 이런 사람들 위해 쓰여야 하나 싶다.”


이 기사는 11면 톱기사로도 이어졌다. <“전사 장병을 천덕꾸러기 취급..그게 정부인가”> 기사에서 조선일보는 나라 지키다 젊은 나이에 죽었는데 국군통수권자는 축구본다고 일본가서 웃고 손흔들고...이런 나라가 어디있나라는 부제를 달았다. 요컨대 민주정부는 안보에 무능하고 조국을 지키려다 희생한 애국자를 소홀히 하는 패륜적인 정부라는 식이다.

그러나 조선일보는 60명이 넘는 장병이 목숨을 잃었던 천안함 사태 때에는 이명박 정부에 아무 책임도 묻지 않았다. 조선일보의 관심사는 정권지키기이지 안보지키기가 아니다.  

뉴스브리핑팀/김성재

이전 글 다음 글 목록

등록
7 page처음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