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

Home LOGIN JOIN
  •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 노무현광장

사람세상소식

  • 새소식
  • 뉴스브리핑
  • 사람세상칼럼
  • 추천글
  • 인터뷰
  • 북리뷰
  • 특별기획

home > 사람세상소식 > 뉴스브리핑

뉴스브리핑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한일군사정보협정

2012.07.06

* 노무현 정신은 민주주의 정신입니다. 민주주의는 올바른 언론을 통해서만 지켜지고 발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일부 언론은 권력으로 군림하면서 민주주의 가치를 훼손해 왔습니다. 참여정부 당시에도 이른바 ‘조중동’ 등 수구언론은 민주주의 가치를 끊임없이 폄훼하고 공격했습니다. 이런 언론을 비평· 비판하는 것은 ‘정치에 개입하는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를 지키는 일’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민주주의는 언론의 수준만큼 간다”면서 “언론은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개혁과제”라고 했습니다. 노무현재단은 <뉴스브리핑>을 통해 민주주의의 과제인 언론개혁에 변함없는 관심을 가질 것입니다. [편집자]



[뉴스브리핑‧140자로 바꾸는 뉴스]

“거짓말은 거짓말을 낳고…” 한일군사정보협정

우리만 몰랐고 ‘저들’은 다 공모했다
매국노 5인방 사진…“한 분이 안보입니다”
<조선일보> 이명박 ‘전 대통령’이면 ‘현 대통령’은?”

한일군사정보협정 여전히 뜨거운 이슈입니다. 관련된 뉴스가 포털에 뜨면 댓글 많은 뉴스로 떠오를 만큼 파장이 큰데요. 트위터에서도 한주 동안 여전히 뜨거웠습니다. 트위터에서 500회 이상 RT된 뉴스를 뽑아보니 한일군사협정이 가장 많은 연관 트윗이 있었는데요. 가장 관심을 끈 트윗은 정부가 제대로 이야기해주지 않는 한일군사정보협정의 ‘내용’으로 초점이 모아졌습니다.

1.(블로거 아이엠피터) 우리만 모르는 ‘한일군사협정’에 숨겨진 무서운 비밀 (1,850회)
2. <한겨레> 한-일 군사정보협정 폐기하고 책임 규명해야 (1,453회 트윗)
3. (사진) 한일군사협정을 이끈 매국노 5인방 (1,118회 트윗)
4. <뷰스앤뉴스>靑 "확인해보니 MB에게 안보수석이 보고했더라" (1039회 트윗)
5. <한겨레> “한-일협정 밀실 처리, 청와대가 지시했다” (900회 트윗)
6. <뷰스앤뉴스> 김태효 “日자위대, 유사시 한반도 개입해야” (902회 트윗)
7. <노컷뉴스> 한일 군사협정 전문 입수…“국가안보 통째로 넘겨줄 판” (702회 트윗)
8. <뉴스앤뉴스>박찬종 “MB, 한일군사협정 재가하면 탄핵 사유” (689회 트윗)
9. <노컷뉴스> 한일 군사협정 전문 입수…독소조항 투성이 (658회 트윗)
10.블로거 포스팅 한일군사정보 협정문 전문 (676회 트윗)
11. <세계일보> 일본이 군사협정 먼저 제의?…정부, 거짓말 (572회 트윗)

우리만 몰랐던 한일군사정보협정

속보로 쏟아지는 기사의 제목만 봐도 머리가 지끈 거립니다. 청와대는 몰랐다고 했다가 보고받은 사실이 알려졌고, 외교부는 청와대 지시였다, 국방부는 외교부 탓이다 등 한일군사정보협정 책임 주체를 놓고 ‘남의 탓’을 지적하기 바빴기 때문입니다. 한일군사정보협정 논란을 지켜보면, 김태효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이 사의를 표명하는 순간까지 거짓말 퍼레이드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① 6월 26일 국무회의에서 비밀리에 처리
- 언론에서 논란이 되자 “청와대 몰랐다”(헤럴드경제)→ 청와대 보고받은 것으로 확인

② 추진 배경을 놓고 논란이 제기되자
- 첫 번째 거짓말 “일본이 먼저 제의했다” →우리가 먼저 제의
- 두 번째 거짓말 “참여정부 때부터 논의” → 2008년 MB정부가 추진 제의

③ 책임소재 논란이 제기되자 ‘네 탓 공방’
- 국방부 “체결은 외교부의 일” → 지난해 1월 한일 국방장관회담후 협의 주도
- 외교부 “청와대의 지시” → 7월 3일 김성환 외교부 장관 “우리 책임이다”
- 청와대 “우리와 관련 없다” → 7월 5일 김태효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 사의 표명

지금까지 언론보도를 통해 알려진 것만 놓고 봐도 이렇습니다. 관련부처는 물론 청와대까지 다들 단기기억상실증쯤 되나 봅니다. 먼저 추진제의 해놓고도 여론이 잠잠해지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실제 한일군사협정 논란이 제기된 이후에도 청와대는 ‘재추진’ 의사를 내비쳤고, 논란의 핵심이 청와대였음에도 여전히 재추진 강행의사를 밝혔습니다.


매국노 5인방 사진…“한 분이 안보입니다”

정부가 1주일 넘게 탁구경기 하듯 펼친 거짓말 퍼레이드는 조병제 외교부 대변인과 김태효 청와대 대외전략기획관 사의로 매듭지으려는 모양새입니다. 논란의 핵심이 청와대였음에도 이명박 대통령은 빠져 있습니다. 충신을 신하로 두었기 때문일까요? 트위터에서 ‘매국노 5인방’이란 사진에도 이명박 대통령은 없습니다. 가만히 있을 트위터리안들이 아니죠.



(좌)한겨레 1면 기사, (우)트위터에서 돌고 있는 ‘매국노 5인방’이란 제목의 이미지

“어째 한분이 안보입니다”(@fun******)
“쩐주가 안비네~”(@Victory*****)
“아, 그분.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니신 그분. ㅋㅋㅋ”(@Sniper********)
“안 보이는 한명은 플픽이 혐오감을 줘서 빼는 게 나아요”(@ass****)
“쥐구멍을 잘 뒤져 봅시다”(@Anton******)
“총감독. 스티브 마우스버그”(@sch*******)
“쥐구멍에서 곁눈질하고 있을 것ᆢ?”(@han*****)

조선일보의 ‘이병박 전 대통령’ 오타…“조선도 포기?”

나라의 안보문제를 다루는 사안을 “몰랐다”고 발뺌해선 안 될 사안입니다. 한 나라의 대통령이라면 말입니다. 이런 와중에 벌어진 이명박 대통령을 ‘전 대통령’으로 표기하는 조선일보의 실수는 그래서 더 주목을 받았는지도 모릅니다. 연관 트윗만 622회나 될 정도였습니다. 이슈로 뜨니 관련기사가 보도될 정도였습니다. 조선일보는 곧바로 사과를 했지만, 트위터리안들의 재치 있는 트윗은 혀를 내두르게 합니다. “꿈보다는 해몽”이 재미있습니다.

“푸하하...잼 있다. 벌써 조선일보에서도 포기했나?”(@myji****)
“습관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 써먹다 보니.”(@Kene******)
“기자의 무의식세계를 맛보는군요..”(@maru********)
“정권 끝이 오긴 왔나봐요”(@Yeon_1004)
“국민열망 퇴진을 조선이 캬^^”(@dmlan*****)
“헌 둥지 팽개치고 새 둥지를 틀었다는 의미 아니겠어요? 아무리 기회주의자들이지만 이 번엔 좀 성급한 거 같아요!”(@hanga*******)
“과연.. 실수일까.. ㅡ.,ㅡ”(@LACHE*****)

뉴스브리핑팀/ 이승경

이전 글 다음 글 목록

등록
6 page처음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마지막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