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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北·中 이어 對日외교까지 파탄”

2012.08.14

·이어 對日외교까지 파탄

 

<경향><한겨레> MB 파탄외교 비판..<조중동>MB발언만 보도

숭례문 화재 악몽되살린 경복궁 옆 화재 사진 1면에 게재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아침 발간된 전국단위 종합일간지들의 1면은 대부분 시커먼 연기로 가득하다. 조선·동아일보를 제외한 거의 모든 신문들이 전날 오전에 발생한 광화문 옆 국립현대미술관 화재 현장 사진을 크게 실었다. 신문들은 이 화재로 현장 노동자 4명이 죽고 2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는 사진 설명을 붙였다. 네티즌들은 이미 전날 인터넷에서 ‘MB 취임 당시 숭례문 화재를 떠올리게 하는 사고라는 댓글을 달았다. 

중앙선관위가 안철수 재단이 재단 이름으로 기부행위를 하는 것은 선거법 위반이라며 사실상 활동 불가결정을 내렸다는 기사와 민노총이 통합진보당 지지를 철회했다는 기사도 거의 모든 조간신문의 1면에 올랐다. 

보수·수구진영 이념을 대변하는 조중동은 북한의 실세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의 56일 중국방문을 1면에 대대적으로 보도한 반면, 진보매체로 분류되는 한겨레·경향은 이를 4면 하단 등에서 박스기사 형태로 다뤄 대조를 보였다. 

또 한겨레·경향·한국이 현병철 국가인권위원장에 대한 MB의 연임 임명을 강행 기사를 1면에 비중있게 올린 반면, 중앙과 동아는 각각 8면 맨 하단과 6면 하단에 실었다. 조선은 아예 관련 기사를 찾아볼 수 없다. 

<경향><한겨레> MB의 일본 폄훼발언·대일외교 파탄 비판..<조중동>생략 

MB의 갑작스런 독도 방문으로 대일 외교 갈등이 불거진 데 이어 전날 일본을 폄훼하는 MB 발언까지 나오자 한겨레와 경향신문이 이에 대한 비판적 기사를 계속 보도하고 나섰다. 

경향은 1면에 독도 역풍에 일본 국제 영향력 예전같지는 않다”>는 제목의 기사를 톱으로 올렸다. 경향은 이 기사에서 이 대통령의 발언은 독도를 놓고 한일 양국간 갈등이 고조되는 상황에 일본의 국제적 위상을 부정적으로 평가한 것이어서 또다른 파장이 예상된다고 예측했다. 

한겨레도 즉흥성.전략부재.이념편향 동북아 외교실패불렀다> 제목의 4면 톱 기사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동북아 외교가 총체적 실패에 직면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지난10일 이 대통령의 전격적인 독도 방문으로 북한.중국에 이어 일본과의 관계마저 급속히 악화하면서 동북아 주요국과 모두 불편한 관계가 된 것이다. 이 대통령의 이념적 편향과 돌출적이고 즉흥적인 외교행보, 전략적 마인드 부재가 낳은 참극이라는 해석이 제기된다고 신랄한 비판을 가했다. 

그러나 조선·동아는 더 이상의 분석이나 비판 없이 MB의 발언만을 간단히 처리했다. 조선은 8면에서 <이대통령 독도서 하루 자고 오려고 했다고 보도했고 동아는 6면에서 , 영향력 예전같지 않아”..국회의장단 오찬서 밝혀, “3년전부터 독도방문 준비, 일본측 반응 예상했던 것이라는 제목으로 MB의 전날 국회의장단 오찬석상의 대화 내용을 그대로 보도했다. 

중앙은 4면과 5면에서 이대통령 독도방문 이후라는 지면 문패를 달고 <“일본, 독도 ICJ제소는 한일국교 파기 뜻..실행 어려워”><“일본이 과거사에 대해 소극적이라 행동 보여줄 필요 느껴 독도방문”-이 대통령 국회의장단과 상견례><한우근.여석기.계훈제 등 조선 엘리트 400명 일제 학도병 거부하자 북한지역서 강제노동> <일본 20대 젊은 층 72% “한국에 대한 감정변화 없다”>등의 기사를 쏟아냈으나 정작 갈등 상황으로 번진 MB 대일외교에 대한 분석이나 평가는 찾아볼 수 없다. 

<서울><국민> 애그플레이션우려를 1면에 배치

이날 주요 조간신문들 가운데 서울신문 1면 톱에 오른 애그플레이션’(농산물 가격 상승에 의한 물가상승) 관련 기사가 눈길을 끈다. 그동안 런던올림픽과 MB의 대일외교 파문, 새누리당 공천헌금 파동 등에 덮여 있던 민생관련 기사가 모처럼 1면 톱에 올랐기 때문이다. 

이 신문은 <애그플레이션 벌써 식탁 덮쳤다>란 제목의 톱기사에서 국제 곡물값 상승으로 인한 물가상승(애그플레이션)이 국내 식탁을 덮치고 있다면서 한국소비자원이 전국 200개 판매처를 대상으로 이달 첫 주의 주요 생필품 가격을 조사한 결과를 요약해 실었다. 대부분 식료품 가격이 적게는 7%, 많게는 40%대까지 급등했다는 것이다. 

서울신문은 3면에서도 애그플레이션의 공습이라는 지면 문패를 달고 애그플레이션의 실태와 원인 등의 내용을 기사로 다뤘다. 

국민일보도 1면의 <미국발 곡물값 폭등, G20 긴급대응 착수> 제목의 기사에서 세계 기상이변으로 옥수수 콩 등 주요 곡물가격 급등세가 멈추지 않음에 따라 주요 20개국(G20)과 유엔이 긴급대응에 나섰다. 식량자급률이 낮은 한국도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애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 


다음은 14일자 주요 조간신문들의 1면 기사. 

경향신문

MB, 독도 역풍에 일본 국제 영향력 예전같지 않다

귀막은 대통령, 현병철 임명강행

안철수재단, 안철수 이름 못쓴다

민주노총, 통합진보당 지지 철회

 

국민일보

장성택 전격 방중..황금평.나선 논의

안철수재단활동불가

미국발 곡물값 폭등 G20, 긴급대응 착수

일제, 학도병 지원 거부 조선인 최소 400강제노역시켰다

장애인 고용 외면 대기업 부담금상승

 

동아일보

현기환 차명폰 문자포착

광복절 67주년 세계가치관 조사..‘의회-정당민주주의한국이 가장 불신 노인 존경 못받아동방예의지국 옛말

북 장성택 방중..경제개혁 도움 청하나

민노총, 통진당지지 전면 철회

 

서울신문

애그플레이션 벌써 식탁 덮쳤다

미용실.세탁소.목욕탕 사장님 죽지못해 영업”..절반이 월매출 167만원

선관위 안철수 이름 재단 활동 불가

경복궁 옆 미술관 공사현장서 큰 불 4명사망.24명 부상

 

조선일보

북 장성택, 수행원 50명 이끌고 방중

.4년만에 정부간 대화재개

성범죄자 신상공개의 위력..재범률 0.1%로 확 줄어

민노총, 진보당지지 철회

안철수 재단 이름으로 기부하면 선거법 위반

 

중앙일보

북 장성택 50명 대동 중국방문

로게 박종우 행위, 정치 표현..FIFA보고서 따라 징계 결정

 

한겨레

선관위 안철수재단 기부행위는 선거법 위반

MB, 현병철 임명강행 임기말까지 불통 인사

현영희-조기문, 돈공천 보도 전후 집중 통화

 

한국일보

귀 막은 MB, 현병철 임명 강행

안철수재단 사실상 활동 불가능해졌다

민노총, 통합진보당지지 전면 철회

중에 간 장성택..김정은 방중 논의할 듯

 

뉴스브리핑팀/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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