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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브리핑

‘장준하 선생 타살의혹’, 방송은 왜 모두 침묵?

2012.08.17

[140자로 바꾸는 뉴스]

‘장준하 선생 타살의혹’, 방송은 왜 모두 침묵?

■ MB 독도방문 여론이 ‘긍정적’?..트위터에선 '달랐다'
■ ‘장준하’ 트윗 연관어 ‘박정희’‘타살’ 등 집중..‘의혹제기’

이번 주 들어 가장 관심을 끈 트위터 이슈는 ‘독도’와 ‘장준하 선생’입니다. 독도는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방문, 한일 축구 전, 박종우 축구 국가대표 선수의 세러모니, 광복절 등의 이슈와 맞물리면서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분석 사이트인 소셜메트릭스의 분석을 보면, 최근 한 달 동안 ‘독도’를 언급한 트윗은 38만 1,056건이나 됩니다. 관심이 집중된 시기는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를 방문한 날 전후로 관련 트윗이 쏟아졌는데요. 여론조사에선(특임장관실 여론조사-긍정적인 반응 84%, JTBC 여론조사- 긍정적인 반응 66.7%) 긍정적인 반응이 높았지만, 트위터에선 좀 달랐습니다. 이 대통령의 독도방문을 전후로 트윗을 보면 부정적인 트윗과 긍정적인 트윗이 비슷한 수준입니다. 직접 보시죠.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명박 정부는 한일군사정보협정을 몰래 추진하려다 들통이 나 역공을 맞았습니다. 그런데 최근 독도방문에 이어 일왕에 대한 사과 요구 등 대일 강경모드 양상입니다.

대일 강경모드 선회?

그런데 어제였죠. 청와대는 16일 “일본은 가장 중요한 이웃”이라며 무마에 나선 모양새입니다. 특히 일왕 사과 요구 발언에 해명하는 듯한 양상을 보이면서 논란이 제기되고 있습니다.이와 관련한 청와대 관계자의 해명 직접 들어보시죠.

청와대는 특히 일본이 가장 민감해 하는 일왕 관련 대통령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이 관계자는 “사전에 계획된 게 아니라 행사에서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이라며 “원론적인 발언으로 취지와 문맥에 대한 일본의 오해가 있다”고 말했다. (<한겨레> 6월 16일자 인터넷판)


‘장준하’ 트윗 연관어 ‘박정희’‘타살’ 등 집중..‘의혹제기’

이번 주 후반이 되면서 관심이 집중된 키워드는 ‘장준하 선생’의 사연입니다. 먼저 장준하 선생에 대한 위키백과의 소개 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5·16 쿠데타 이후 한일회담 반대운동, 베트남 전쟁 파병반대운동에 가담했다. 6대 대선에서 윤보선의 지지 유세 중 박정희의 친일파, 남로당 경력을 문제 삼았다가 국가원수 모독죄로 옥고를 치렀고, 이후 신민당과 윤보선과 함께 국민당에서 활동했다. 1967년부터는 7대 국회의원을 지내 국방위에서 활동하였다. 1975년, 박정희 정권에 대항하는 모종의 거사를 준비 도중, 경기도 포천 약사봉에서 살해당하였다. 당시 유신정권은 실족사로 발표했으나, 2012년 뒷머리에 망치로 가격당한 살해 흔적이 발견되었다. 박정희 정권에 의한 타살의혹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위키백과 장준하 http://goo.gl/sKm90)

위키백과의 설명처럼, 트위터에선 장준하 선생의 죽음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소셜메트릭스라는 트위터 분석 사이트에 집계된 ‘장준하 선생’이란 키워드를 언급한 트윗은 한 달 동안 39,833건이나 됐는데요. 이 가운데 연관어로 ‘박정희(18,020건)’, 타살(9,622건), 의혹(4,302건), 두개골(4,856건) 등 타살 의혹을 제기하는 연관어 비중이 높았습니다.

 
또 다른 분석사이트 트윗믹스에 집계된 인기 트윗을 살펴보니, 역시나 장준하 선생 관련 트윗이 많았습니다. 참고로 트윗믹스에 집계된 한 달 동안 가장 인기를 끈 트윗은 연관 트윗이 4,000여건 정도인데요. 장준하 선생 관련 트윗은 주제가 몇 개 나눠지기는 했지만, 연관 트윗이 3,800여건이나 됩니다.

▲ “장준하 선생 두개골서 6cm 뻥뚫린 구멍”(연관 트윗 1,137건)
▲ 장준하 선생 장남 장호권씨 인터뷰(연관 트윗 947건)
▲ “장준하 가족 월세집 산다” 고백(연관 트윗 687건)
▲ 장준하·박정희 삶을 비교한 글 (연관 트윗 492건)
▲ 장준하 선생 유골 최초 공개 “망치로 맞은 듯”(연관 트윗 464건)

 

장준하 선생의 죽음 “진실은 밝혀져야”

트위터 사용자들의 반응 역시 억울한 죽음의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심장을 망치로 두들겨 맞은 것 같습니다. 서로 이념이 다르다고 어떻게 이런 짓을.. 살아 있는 자들은 이 땅에 정의가 숨쉬고 있음을 증명해야 합니다.”(@hello******)
“죽은 자 말은 없으나 그 유골이 대신 말 하려는 듯!”(@seong******)
“진실은 밝혀져야 합니다. 거짓말 하며 잘못을 덮으려고만 하면, 일본이 역사 왜곡하며 자신들을 미화 하는 것과 뭐가 다르지요?” (@vaya****)

또, 트위터의 ‘민심’과 달리 제도권 언론에선 좀처럼 장준하 선생의 두개골 공개는 좀처럼 조명 받지 못하는데요. 방송사들의 침묵이 대표적입니다. 트위터에서 언론사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KBS MBC SBS YTN 등 방송들, 장준하 유골 사진에 일제히 침묵~ 의문의 죽음이 규명되지 못했던 건 오직 독재에 빌붙은 언론의 침묵 때문~ 그 야만의 침묵은 아직도 진행중… 백골로써 자신의 억울함을 증명하고 있건만”(@par****)

뉴스브리핑팀/ 이승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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