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12.08.27
"어제 경선 일정에 불참한 것은 성급하고 무책임한 처사다. 아마도 그제 열린 제주 경선에서 세 후보가 자신들의 예상보다 턱없이 부족한 득표를 한 게 가장 큰 원인인 모양인데, 이는 온당치 못하다. 물론 불공정한 모바일투표 방식으로 자신들이 손해를 본 측면이 있긴 하겠지만 이는 기술적으로 풀어가야 할 문제이지 경선 일정 자체를 중단하면서까지 밀어붙일 사안은 아니라는 말이다."(한겨레 사설). <편집자>
전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5487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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