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2012.08.29
“하루하루 프로그램 막기에 바빴다. 그곳엔 미래가 없다. 다들 갈 곳이 없어 남아 있다.”
얼마 전까지 TV조선에서 일했던 이의 말입니다. 개국 9개월을 맞은 TV조선이 제작비 부족과 조선일보와의 불협화음 속에 침몰 위기에 빠졌습니다. <미디어오늘>의 보도입니다. <편집자>
전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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