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의길 2012.08.29
"대선후보로 뽑힌 후 박 후보가 보인 일련의 행보에도 진정성이 전혀 없지는 않을 것입니다. 명색이 집권당의 대선후보인 그가 국민통합에 대한 구상을 갖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러나 여기에도 순서와 절차가 있는 것입니다. 박 후보가 평소 노동자의 권익보호에 관심을 가졌고 또 투쟁현장 같은 곳을 방문했었다면 어제 전태일재단에서 문전박대를 당하진 않았을 것입니다. "[진실의길 정운현 편집장]
전문보기 http://www.poweroftruth.net/news/mainView.php?uid=1274&table=byple_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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