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 2012.08.30
"A와 B가 있다고 하자. 이 둘이 있는데 하늘에서 만 원이 A에게 떨어졌다. A는 내키는 대로 그 돈의 일부를 B에게 준다고 하자. 얼마든 상관없다. 그 돈을 받고 B가 흡족해서 '예스'라고 하면 끝난다. 하지만 B가 만족하지 못하고 '노'라고 하면 둘 다 돈은 한 푼도 가지지 못한다면 어떻게 될까"
특별강연회 '재벌공화국을 넘어' 첫번째 강연자로 정태인 새로운 사회를 여는 연구원 원장이 나섰습니다. <프레시안> 보도입니다. <편집자>
전문보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20829135230§ion=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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