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늘 2012.09.03
단 며칠 만에 무펴 920여 명의 시사교양작가가 연판장을 남겼습니다. PD수첩에서 일하고 있던 작가를 몰아내고 새 작가를 찾는다는 말에, 결코 그 자리에는 부역하지 않겠다는 결연한 마음으로. 몇 개월의 MBC 파업 중에 ‘시용’이라는 이름을 달고 아나운서, PD, 기자들이 들어오는 마당에 말이 900명이지, 교양작가라는 이름으로 방송계에 발을 들여놓은 작가 전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숫자가 흔들리지 않고 서명을 했습니다. <편집자>
전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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