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12.09.03
안원구(52) 전 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은 2011년 11월 출소한 후 개인 사무실을 마련해 지난 4년 동안 겪은 일을 정리하는 <잃어버린 퍼즐> 원고를 집필해왔습니다. 안 전 국장은 최근 <한겨레>와 만나 마무리 작업 중인 원고 내용을 토대로 여러 사건에 대해 털어놓았습니다. ‘도곡동 문건’ 파동, 태광실업 세무조사, 노 대통령에 대한 기획수사 등에 대한 그의 기억은 생생했습니다. <편집자>
전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4986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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