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12.09.07
한국군 전력 증강은 천안함과 연평도 사건 이후 북한에 대한 ‘적극적 억제전략’을 표방한 이명박 정부의 핵심 사업들입니다. 그런데 미국과 일본의 눈치를 보며 육군과 공군의 핵심 증강사업들이 좌초되었습니다. 김종대 <디펜스21플러스> 편집장은 “뼛속까지 친일이고 친미”라고 스스로 말하는 그들의 당연한 귀결이라고 합니다. 이러고도 북한에 대해 무슨 원칙 있는 접근을 할 것이며, 적극적 억제를 한단 말일까요? 이명박 정부의 황당한 궤변이 어디까지 이어질지 지켜볼 일입니다. <편집자>
전문보기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505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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