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12.09.10
서울시 청년명예부시장팀 ‘청년암행어사’와 시민소통과, 그리고 민달팽이유니온 등 시민단체들이 지난 4일 서울시 서소문청사에서 ‘주거와 자립’을 주제로 ‘2012 서울 청년 정담회 여기, 청년이 있다’ 2회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이날 참석한 70여명의 참석자들의 주거 문제로 겪는 고민에 대해 <한겨레>가 취재했습니다. <편집자>
전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509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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