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2012.09.11
“신재현 한국전력공사 에너지·자원 협력대사의 동향보고에 인사개입 정보 등을 추가해 VIP(대통령)께 보고하라고 박영준 전 차관이 지시했다”는 전용진 전 지원관실 기획총괄팀원의 검찰 진술 내용이 10일 민간인 불법사찰 공판에서 공개됨에 따라 이 대통령이 불법사찰의 결과를 보고받았는 지가 또다시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경향신문> 보도입니다. <편집자>
전문보기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110311501&code=9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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