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12.09.12
인혁당 사건 관련자 8명이 사형당한 1975년 4월9일. 군종으로 참관한 박정일(70) 목사가 <한겨레>와 인터뷰를 했습니다. 당시 33살의 육군 대위였던 박 목사는 희생자들의 마지막 모습을 생생히 회고했습니다. <편집자>
전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512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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