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12.09.21
20일 열린 쌍용자동차 청문회에서 야권 쪽 청문위원들은 평택공장 점거농성 진압 책임자였던 조현오 당시 경기지방경찰청장에게 권총형 전자충격기(테이저건) 사용 등 과잉진압에 대한 책임을 따져물었지만, 조 전 청장은 끝까지 잘못을 시인하지 않았습니다.
전문보기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092108401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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