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 2012.09.25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과학 정책을 주관할 과학기술부와 정보통신 컨트롤타워를 위한 정보통신부 부활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습니다. 문 후보는 24일 서울 마포구에서 열린 국민명령1호 타운홀 미팅에서 한 시민의 질문에 대해 "이미 공약했다. 과학기술부와 정보통신부가 참여정부 시절만 해도 우리 과학기술과 IT 분야의 세계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했다"며 "당시 IT 분야 경쟁력이 세계 3위였고, 학술지의 우리나라 연구논문 게재와 특허 등록도 세계 상위권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편집자>
전문보기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691425&g_menu=020100&rrf=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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